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오늘부터 공구로운 생활
- 모여봐요 동물의숲
- 꽃이 필요한 모든 순간
- 조셉 뒤크레
- William Turner
- 동물의숲
- 티스토리챌린지
- Joseph Ducreux
- 마스터오브이터니티
- 크루세이더 킹즈3
- 오블완
- 씨름의 희열
- 영화
- 독후감
- 투포인트호스피탈
- Alphonse Mucha
- 모동숲
- 게임
-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 Be
- 크루세이더킹즈
- 심즈4
- 프랑스 화가
- 청소연구소
- 사진
- 베르메르
- 서평
- 루이스 사폰
- 신비한동물사전
-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 Today
- Total
목록Game (107)
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드디어 섬 크리에이터가 오픈되었지만, 나는 정제된 섬 보다는 좀 내츄럴한게 좋아서...특별히 구상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이전의 섬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어쨌건 마일리지는 차고 넘쳐서 허가서는 다 구매. 개인적으로 피팅룸에서 옷을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는 기능, 너굴상점에서 물건의 수량을 지정해서 구매할 수 있는 기능, 너굴포트에서도 수량/품목을 지정해서 구매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바지락을 겹친 상태에서 DIY를 통해 떡밥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그리고 물품을 살 때 이미 카탈록에 등록된 아이템이면 표시하는 기능이 절실히 필요하다... 무 주식을 92벨에 들어갔는데 월요일 82/78, 화요일 75...고점이 안 올것 같은 금액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하하하.
이스터 버니의 반응이 다소 약해졌다. 처음 나왔을 때는 진짜 멀찍이서 시야에 들어 오기만 해도 미친듯이 춤을 춰 댔는데, 오늘 이스터 때 들어가 보니 바로 뒤에 다가가도(시야에 들어 와도) 춤을 추지 않고 축 늘어져 있다. 뒤에서 말을 걸면 화를 내는 건 기본이고, 내가 '검은 닌텐도'라고 확신하게 된 이유는: 이스터 버니의 근처에서 그 어떤 감정 동작(웃기, 깜짝 놀라기 등등)을 해도 물끄러미 바라만 볼 뿐 다른 이웃들이 하는 것 처럼 리액션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좀 무섭게 찍어 봤다. 어찌저찌 이스터 컬렉션은 다 모아서 방 하나를 꾸며두긴 했지만. 지하실까지 증축해 둔 상태고, 하나는 다도실로 다른 하나는 부엌으로, 2층은 침실 그리고 지하층은 내 개인적인 컬렉션 룸으로 꾸미는 중이다. 아카데미..
캠핑장 위치를 지정했다. 빚은 몇 번째 갚는건지 모르겠지만 내일 방 하나 더 증축해서 방3+거실1이 될 예정! 시간만 들이면 무 주식 없이도 어렵지 않게(?) 벨 모으는게 가능하다. 전작보다 좀 더 후해진 느낌이... 2층과 다락까지 확장하면, 2층은 침실로 / 1층의 각 방은 부엌/욕실/거실/서재(겸 작업공간), 지하는 취미방으로 꾸며보고 싶다. 카탈로그 채우기 위해 벽지랑 가구 등등 사모으고 있지만 초반이라 그런지 만족스런 인테리어는 아직 만들지 못했다. 고순이도 얼른 정착해야 할텐데! 이튿날 타임슬립을 1일 해 버리는 바람에 일반적인 섬 보다 +1 먼저 진행이 되고 있다. 안내소에 오전에 들어가면 너굴과 여울이 아침체조를 하고 있기도 하고, 시간대 별로 다른 액션을 하고 있다. 커피를 마신다던가, ..
조촐하게 꾸미고 있는 지금의 집. 너굴이 98,000벨 대출 해 준 돈은 다 갚았다. 과연 한국 유저(...). 확장 신청을 해서 바로 갚을 만큼의 벨도 ATM기에 예금되어 있는 상태(...). 너굴 마일리지를 모아서 무작위 섬>돌을 때려 철광석을 모은 결과 상점을 세울 수 있었다. 과일의 효과가 뭔지 몰랐는데, 과일 먹은 상태에서 바위를 치면 단 번에 파괴되어 돌, 점토, 철광석 등을 얻을 수 없으므로 요주의. 돌이나 나무 등을 삽/도끼로 칠 때는 굶주린(?)상태여야 한다. 인터넷 검색 해보고 알았다 ㅠ 그 외 팁이라면, 바위 칠 때 한칸 뒤에 구멍 세 개를 파 두어 밀리는 일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는 것.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위는 리드미컬(?)하게 두들겨야 한다. 그리고 부엉의 박물관 앞에 쌓여 있는, ..
사전 다운로드 덕분에 쾌적하게 게임을 시작. 지금 부엉 텐트까지 설치해 둔 상태로, 초반 진행을 위해 체득한 팁 몇 가지를 기술: 1. 초기 이주비는 너굴 마일리지 5,000을 빠르게 모아서 갚는다. 기본적인 낚시, 잠자리채 레시피는 바로 받아서 제작이 가능하므로, 물고기와 곤충을 잡아서 너굴 마일리지를 채운다. 2. 이주비 갚고 나서 너굴한테 생물 다섯 개(아무거나)를 빠르게 가져다 주자. 도끼와 꽃 씨앗, 물뿌리개 레시피를 준다. 도끼가 있으면 목재, 도끼로 돌을 쳐서 돌, 철광석, 점토 등을 얻을 수 있다. 다섯 개를 가져다 주면서 얻는 다른 것들도 유용하게. +부엉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고, 다음 날 들어 올 예정. 도도의 섬 여행 서비스도 다음 날 열릴 것으로 추정. 3. 사무실 작은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