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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모동숲] 이틀차 현황 본문
조촐하게 꾸미고 있는 지금의 집. 너굴이 98,000벨 대출 해 준 돈은 다 갚았다. 과연 한국 유저(...). 확장 신청을 해서 바로 갚을 만큼의 벨도 ATM기에 예금되어 있는 상태(...).
너굴 마일리지를 모아서 무작위 섬>돌을 때려 철광석을 모은 결과 상점을 세울 수 있었다.
과일의 효과가 뭔지 몰랐는데, 과일 먹은 상태에서 바위를 치면 단 번에 파괴되어 돌, 점토, 철광석 등을 얻을 수 없으므로 요주의. 돌이나 나무 등을 삽/도끼로 칠 때는 굶주린(?)상태여야 한다. 인터넷 검색 해보고 알았다 ㅠ
그 외 팁이라면, 바위 칠 때 한칸 뒤에 구멍 세 개를 파 두어 밀리는 일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는 것.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위는 리드미컬(?)하게 두들겨야 한다.
그리고 부엉의 박물관 앞에 쌓여 있는, 납품(아니, 기증)을 기다리고 있는 화석과 생물들. 열 다섯 종류를 부엉에게 가져다 주면 내일 하루는 박물관을 짓기 위해 휴관한다고 하니 현실 시간대로 하면 시작 하고 나흘 차에 박물관이 생기는 셈이다.
부엉은 너굴에게 생물 다섯 가지를 가져다 주면 섬으로 온다.
철광석을 모을 겸, 무인도 놀러가서 나무를 때려잡은(?) 결과. 집을 건축하면 80칸 규모의 창고를 쓸 수 있어서, 자재와 팔고싶지 않은 가구를 모아두고 있다.
너굴 마일리지로 헤어스타일/헤어컬러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열어두긴 했는데 거울이나 화장대가 없어서 해보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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