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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2008)The Bucket List 8.8감독롭 라이너출연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숀 헤이즈, 비벌리 토드, 롭 모로우정보드라마, 코미디 | 미국 | 96 분 | 2008-04-09 글쓴이 평점 두 주연 배우야 뭐 이름만 대면 얼굴이 딱! 하고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영화지만 이야기만 들었다 뿐이지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요즘도 이따금 등장하긴 하지만 버킷리스트, 꽤 유명하지 않은가. 다른 무엇보다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두 분은...음, 얼굴이 그대로인 것 같다. 죽음을 앞둔 두 할아버지가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에 감동을 가미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야, 극에 몰입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였는데. 적당히 긴장되고 적당히 감동을 ..

에오스 클래식은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문장의 번역도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굉장히 휴대하기 간편한 축에 속해서 꽤 마음에 들었다. 해설이며 이런게 충실한건 역시 펭귄클래식코리아 쪽이긴 하지만. 비밀의 화원은, 실은 어릴 때부터 세계어린이명작 따위에 한 권씩 꽂혀있는 책이긴 해서 서배(책등)를 많이 보긴 했어도 직접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릴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나 만큼이나 책을 다르게 읽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초반의 메리는 정말 '뭐야 기분나빠!'의 정도가 아니라 '되게 버릇없는...' 수준으로 정말 무례한 아이였다. 뭐 그 당시 사회상이 그러해서 어린 아이라 해도 저택의 주인이라던가 그쯤 되면 하녀 등 고용인들이 굽실거리는게 당연했다지만 나같으면 진짜 한 대 후려 쳤..

주 거래 서점인 Yes24에서는 이미 절판된 책이 되었지만, 이 책은 예전에 나온 책을 재발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건 그렇고, 정말 좋아하는 여행기 중 하나다. 솔직히 이만큼 재미있는 여행기를 찾기가 힘들다. 전부 자기 감성적은 이야기만 줄줄 늘어놓으며 비슷한 사진 싣고 그런 판인데 이우일씨의 정겨운 일러스트(노빈손 시리즈의 팬이면 다 그럴듯), 선현경씨의 재미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총 두권 분량이고, 내용도 알차지만 한 가지 단점이라면 제본. 몇 달도 안되어서 1권 앞쪽 두 세 페이지가 떨어져 나가 실종되버렸다. 유럽과 이집트를 아우르는 여행기인데,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여기가 예전에 그런 곳이었나?할 것이고 아닌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펼쳐봄직 하다. 배낭여행이 아니면 느끼기 어..
내셔널 트레져 (2004)National Treasure 8.3감독존 터틀타웁출연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앤 크루거, 저스틴 바사, 숀 빈, 존 보이트정보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어드벤처, 드라마 | 미국 | 130 분 | 2004-12-31 글쓴이 평점 어라, 지금 보니까 안젤리나 졸리 아버지인 존 보이트가 나왔군요. 내셔널 트레저는 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 한번쯤은 보기를 추천받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다른 영화는 숀 코네리 주연의 . 이 영화에서는 미국 독립선언문과 아키비스트(Archivist, 기록물 관리사)가 나오기 때문에 기록관리학 등을 세부전공으로 하는 분들은 왠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 영화이기도 하고. 자칫 여주인공이 왜 저렇게 유난을 떠느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당연한 태도인겁..

표지가 참으로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라 하겠다. 이 책 역시 스콧 피츠제럴드의 처럼 번역 논란에 다소 휩싸이는 책이니 번역이 맘에 들지 않으면 원서를 읽으면 좋을 책. 그래도 한글 번역본도 꽤 괜찮았다. 일본 영향으로 라는 단어가 일반적인 용어로 자리잡았지만 원전(!)은 당연히 이 책, 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주인공인 험프리의 행동이 결코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는데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생각과 행동은 '사랑'의 범주가 아닌 정신병의 범주에 넣는 것이 마땅하다. 페도필리아! 모 처에서는 로리는 '지켜보는 것'일 뿐 '손대서는 안된다'는 다소 우스운(?) 강령을 내세우고 있는데 지당한 말이 아닐까. 범죄로 이어져서는 안되는 일이다(물론 본인이 그런 성향이 있다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