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씨름의 희열
- 베르메르
- 모동숲
- 프랑스 화가
- 꽃이 필요한 모든 순간
- 조셉 뒤크레
- 청소연구소
- 투포인트호스피탈
- Be
- 영화
- William Turner
- 모여봐요 동물의숲
- 오늘부터 공구로운 생활
- Alphonse Mucha
-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 심즈4
- 독후감
- 크루세이더킹즈
- 동물의숲
- 신비한동물사전
- Joseph Ducreux
-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 크루세이더 킹즈3
- 게임
- 마스터오브이터니티
- 서평
- 오블완
- 루이스 사폰
- 티스토리챌린지
- 사진
Archives
- Today
- Total
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간만에 무명님 근황 본문
리컴 히터가 자꾸 성가시게 굴길래, 결국 빼버렸다.
직후에 바로 거품집을 만드는걸로 봐서는 이게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던 모양. 1일 1환수를 목표로 얼결에 잡게 되었다.
베타가 성장하면서 핀의 색깔이 차츰 변화하는 포스트를 몇 번 봤는데 무명이가 아마 그런 케이스인 것 같다. 금식시위로 갈라졌던 배 지느러미는 다 붙었고, 그러면서 파란색 부분이 점차 확장되는게 눈에 보인다.
요즘은 1일 2회 아티슨/히카리 교차 급여, 가끔 블러드웜 손으로 부숴서 급여. 그리고 20분쯤 플레어링을 시키는데 이 때 뱃속에 쌓인 응아(...)를 빼주는게 좋은 것 같다. 파닥파닥 하다 보면 뭐가 자꾸 떨어져서 보니 그동안 묵은 숙변(...)
아무튼 무명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Chat > Hobb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생활 용품 끄적끄적 (0) | 2018.01.28 |
---|---|
무명님 근황(1월 24일) (0) | 2018.01.24 |
12월 11일, 무명이 (0) | 2017.12.11 |
어항 청소 & 여과기 청소 (0) | 2017.12.09 |
베타 편식 교정일지 (0) | 2017.12.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