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500장 돌려서 에픽 2개, 그나마도 자에픽 아님. 뭐...이게 던파 계속 하는 묘미긴 하지만.또 이벤트로 언제 뿌리려나. 아바타 맞춰준 신녀(여프리)는 오늘 85렙 찍었다. 바로 창고행(?).마창사 중에 듀란달 출시되고 나서는 한동안 주캐로 잡았더랬다. 자에픽도 에픽무기 이벤트 할 때 먹어서 좋았다. '빛의 심판자' 들고 다니면 쿨타임 자주 초기화 되고, 또 내가 주력으로 꽂아넣는 스킬들 위주여서 한동안 재미지게 했는데, 이게 무기 수리비는 물론이요 계속되는 스킬 난사에 나도 좀 지치긴 하더라. 그런 와중에 남법사 3개 전직이 출시가 된거고, 다들 피 빨아먹는 녀석이나 이상한 녀석을 찬양할 때 나는 홀로 바람돌이(스위프트 마스터)만 팠다. 일부러 공략따위 검색 안하는 편이라서, 나름대로의 스킬 순서라던..

500장 구해서 스위프트 마스터로 헬 도는데 에픽 소울 포함해서 다섯개 먹었나?근데 창 나오고 봉 안나와서 실망. 안쓰는 것만 주구장창 나온다. 참고로 노블스카이 채널에서만 주로 에픽 먹어봄.

[뉴크레스트 마을 구성] #뱀파이어 가문 #레스터 셔클리프 마스터 뱀파이어, 콘서트 거장 쾌락주의적, 유쾌함, 자신만만함 #루이스 테런 고수 뱀파이어, 작품 큐레이터 흡혈에 죄책감, 가족 중심적, 깔끔함 #클로이 테런 중수 뱀파이어 유치함, 미치광이, 질투함 :레스터는 마을 최고의 인기남이고, 또한 대단한 스타 연주자입니다. 늘 그가 가는 곳마다 여인들(심지어 남자도!)의 시선이 뒤따라오지요. 하지만 어쩌죠? 그에게는 흑발의 미인 루이스란 남편이 있답니다. 네, 남편이요. 심지어 아름다운 딸도 하나 있답니다. 레스터의 아름다운 남편 루이스는 최근 질투가 지나치게 심해진 딸 클로이 때문에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레스터는 지고지순한 루이스를 두고 또 인간 여자에게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리처드 위긴..

일정 레벨 이상 올라가면 다 그렇지만,노래 부르는게 꽤 신선해서 찍어보았다. 참고로 이 심은 뱀파이어가 되기를 자처해서, 글도 쓰고 작곡도 하고, 기반을 다지면서소셜미디어 스타를 목표로 굴려지는 중. 그리고 또 그저 그런 인테리어들, 기존 심의 집들. 여기까지가, 제스트 조니에게 새로 마련해 준 아파트!

집안 설명을 보면 정말 안 맞는 커플인 것 같다.왠지 이혼을 독촉하는 글귀를 읽고 나서 이 가족에 들어가면, 성향이 정말 극과 극인 것을 볼 수 있다.좌우지간 나는 이 커플을 다 손댔고(?)여자 쪽은 그럭저럭이었는데 남자 쪽을 완전히 바꿔버려서,그 '밥 팬케이크'를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보았다. 스킨만 따로 다운받음. 턱선은 그냥 저렇게 둬 버렸다.얼굴 전체적으로 뜯어고친거다. 이 스크린샷 찍고 나서 폭풍 운동을 통해 감량하고,내 취향인 핑크색 셔츠를 입혀보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남자 구두(...)인데, 심즈4에도 그럭저럭 쓸만한 구두들이 있어서 즐거웠다. 내 플레이 중의 팬케이크 가는 현재 미라벨이란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나서 즐거운 생활을 하는 중.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