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초반 팁 몇 가지

사전 다운로드 덕분에 쾌적하게 게임을 시작.

지금 부엉 텐트까지 설치해 둔 상태로, 초반 진행을 위해 체득한 팁 몇 가지를 기술:

1. 초기 이주비는 너굴 마일리지 5,000을 빠르게 모아서 갚는다. 기본적인 낚시, 잠자리채 레시피는 바로 받아서 제작이 가능하므로, 물고기와 곤충을 잡아서 너굴 마일리지를 채운다.

2. 이주비 갚고 나서 너굴한테 생물 다섯 개(아무거나)를 빠르게 가져다 주자. 도끼와 꽃 씨앗, 물뿌리개 레시피를 준다. 도끼가 있으면 목재, 도끼로 돌을 쳐서 돌, 철광석, 점토 등을 얻을 수 있다. 다섯 개를 가져다 주면서 얻는 다른 것들도 유용하게. +부엉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고, 다음 날 들어 올 예정. 도도의 섬 여행 서비스도 다음 날 열릴 것으로 추정.

3. 사무실 작은 너구리(??)상점은 R버튼을 눌러서 옆으로 가보자. 새총 레시피와 새총, 꽃 묘목과 이것저것 살 수 있다.

4. 초기 이주 주민들의 집을 설치하고 나서 다음날 말을 걸면, 레시피를 각자 한 개씩 준다.

5. 물고기를 연달아서 잡는 미션이 있다(놓치지 않고).

6. 이주비를 다 갚고, 집을 지으면 너굴 마일리지+ 로 회원 등급이 업그레이드 되며, atm기에서 너굴 마일을 이용해 인벤토리 늘릴 수 있고(수납의 달인? 5000 포인트), 도구 레시피(철광석 필요)를 구매할 수 있다.

기억에 의존하는지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다 하면 물고기를 잡으며 십만 벨을 이미 저축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