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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캠핑장 위치를 지정했다. 빚은 몇 번째 갚는건지 모르겠지만 내일 방 하나 더 증축해서 방3+거실1이 될 예정! 시간만 들이면 무 주식 없이도 어렵지 않게(?) 벨 모으는게 가능하다. 전작보다 좀 더 후해진 느낌이... 2층과 다락까지 확장하면, 2층은 침실로 / 1층의 각 방은 부엌/욕실/거실/서재(겸 작업공간), 지하는 취미방으로 꾸며보고 싶다. 카탈로그 채우기 위해 벽지랑 가구 등등 사모으고 있지만 초반이라 그런지 만족스런 인테리어는 아직 만들지 못했다. 고순이도 얼른 정착해야 할텐데! 이튿날 타임슬립을 1일 해 버리는 바람에 일반적인 섬 보다 +1 먼저 진행이 되고 있다. 안내소에 오전에 들어가면 너굴과 여울이 아침체조를 하고 있기도 하고, 시간대 별로 다른 액션을 하고 있다. 커피를 마신다던가, ..

조촐하게 꾸미고 있는 지금의 집. 너굴이 98,000벨 대출 해 준 돈은 다 갚았다. 과연 한국 유저(...). 확장 신청을 해서 바로 갚을 만큼의 벨도 ATM기에 예금되어 있는 상태(...). 너굴 마일리지를 모아서 무작위 섬>돌을 때려 철광석을 모은 결과 상점을 세울 수 있었다. 과일의 효과가 뭔지 몰랐는데, 과일 먹은 상태에서 바위를 치면 단 번에 파괴되어 돌, 점토, 철광석 등을 얻을 수 없으므로 요주의. 돌이나 나무 등을 삽/도끼로 칠 때는 굶주린(?)상태여야 한다. 인터넷 검색 해보고 알았다 ㅠ 그 외 팁이라면, 바위 칠 때 한칸 뒤에 구멍 세 개를 파 두어 밀리는 일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는 것.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위는 리드미컬(?)하게 두들겨야 한다. 그리고 부엉의 박물관 앞에 쌓여 있는, ..
사전 다운로드 덕분에 쾌적하게 게임을 시작. 지금 부엉 텐트까지 설치해 둔 상태로, 초반 진행을 위해 체득한 팁 몇 가지를 기술: 1. 초기 이주비는 너굴 마일리지 5,000을 빠르게 모아서 갚는다. 기본적인 낚시, 잠자리채 레시피는 바로 받아서 제작이 가능하므로, 물고기와 곤충을 잡아서 너굴 마일리지를 채운다. 2. 이주비 갚고 나서 너굴한테 생물 다섯 개(아무거나)를 빠르게 가져다 주자. 도끼와 꽃 씨앗, 물뿌리개 레시피를 준다. 도끼가 있으면 목재, 도끼로 돌을 쳐서 돌, 철광석, 점토 등을 얻을 수 있다. 다섯 개를 가져다 주면서 얻는 다른 것들도 유용하게. +부엉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고, 다음 날 들어 올 예정. 도도의 섬 여행 서비스도 다음 날 열릴 것으로 추정. 3. 사무실 작은 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