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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솔직히 장미 품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꽃들을 찍다 불현듯 장미향이 코끝을 간질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가을장미. 더 많은 사진은 텀블러에!
오랜만에 뭔가 만져볼까 하고 CSS를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웹 폰트로도 가독성 좋은 한글 글꼴이 제공되고 있어서 적용을 해 봤습니다. 직접 코딩할 능력은 없는지라 오픈 라이센스로 배포된 테마들을 주워와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 봤습니다. 이 쪽엔 완전 초보라 시행착오가...orz그래서 발견한게 스포카 한 산스(한글/영문/일문 제공) 폰트. 오픈 라이센스로 제공되는데다 웹 폰트를 지원하고 있어서, 이 블로그에 가져왔습니다. 일단 제 랩탑에서는 그럭저럭 읽히는데 다른 환경에서는 어떤지 모르습니다-ㅅ-;;; 덧붙여 구글 폰트 중에서는 가장 무난한 Open Sans(Sans-serif 계열), 그리고 Merriweather(Serif 계열)을 선호합니다. 실제로 여러개 적용을 해 봤는데 가장 깔끔하게 나오..
사실 요즘은 보정 하기 귀찮아서, 블로그 서비스가 제공하는 에디터를 주로 사용.네이버는 필터가 꽤 있는 편이고, 티스토리는 그냥 '자동' 한번 클릭하고 끝.주로 iPhone5S를 사용하지만, Canon EOS350D Digital(완전 옛날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주로 꽃이나...배경을 찍습니다.참고로 어디선가 이 사진들을 보셨다면 제가 링크로 걸어둔 블로그 중에 하나일겁니다....아마도요. 사실 티스토리는 좋게 말해도 사진을 편하게 올릴만한 곳은 아니라...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길 원하신다면Dreaming Moonlight로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월장군 따위는 그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방해만 될 따름입니다. 그 여자로 인해 벌어진 사단을 잊으셨습니까? 온전히 품으시지 못하시려거든 눈길도, 관심도 두지 마십시오. 그 아이를 위한 일입니다.""책임지지 못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작. 나도...이렇게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보호자로서, 대부로서 월장군은 눈에 차는 사윗감은 아닙니다. 더욱이, 형국이 이리 돌아가는 마당에 그 아이를 지키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저보다 더 단단한 보호막이 되실 수 있느냐 그런 말입니다." 애써 숨기려고 해도 드러나는 것이 있었다. 상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그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애정이 내게는 달리 보였다. 대부로서의 의무와 기쁨을 가진 자가 가지는 종류의 순수한 정이 아니라, 연인에게 품을 ..
2014년 5월 21일, 문자 안내에 따라 7시 40분 경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도착했습니다. 실제 개회사 및 기조연설이 시작된 시각은 오전 9시 경. 안내에 따라 명찰(출입증. 열어보면 안에 하얀 카드가 있는데, 출입관리용인듯)을 수령하고 따뜻한 물을 찾아 헤매이다 결국 그냥 들어갔습니다. 오전부터 커피 브레이크 타임에 던킨 도넛에서 커피와 간식을 나눠주긴 했는데, 함께 제공되는 생수병 외에는 따뜻한 물을 구할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람들이 다 커피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안전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급수대를 보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고. 여러 유명인사들이 앞줄에 앉아 계시다 첫번째 세션이 끝나고 물밑듯이 사라지셨습니다만, 차지하고. 전체적인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