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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씨앗 도착 본문
주문했던 화분과 씨앗이 드디어 왔다!
배엽토 1리터로는 모자랐고, 총 5리터를 더 사왔는데 과욕이었는지 3리터 정도 흙이 남았다. 보관은 해 뒀는데 언젠가 쓸모가 있겠지?
모두 코팅된 씨앗이었는데, 리시안셔스 씨앗은 굉장히 작아서 물에 닿자마자 코팅이 녹아버렸다.
사실 솜 발아를 시도해 볼까 했는데 나는 되는대로(?) 식물을 키우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곧장 작업에 들어갔다.
근처 다이소에서 화분 흙 받침으로 파는 검은색 플라스틱판을 사서 재단해 넣고, 흙을 넣은 뒤 씨앗을 붓고 덮고 물을 탈탈탈.
과연 발아가 될까?? 두근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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