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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페그오 근황(3rd June, 2017) 본문
돌계 세 개 사서 금테 엄청 나온 계정 하나를 골라 잡은 페그오.
음...대략 2주 정도 지났는데, 얼결에 제5특이점까지 금일 돌파.
라쇼몽 복각 이벤트가 해보고 싶어서, 도 있었는데 왠걸, 단챠로 슈텐도지를 뽑아버렸다.
라쇼몽 복각 이벤 직전에 했던 픽업 이벤트(?)에서 또 얼결에 호부 단챠로 아르테미스를 뽑아버렸고...
CCC콜라보 때도 단챠와 연속 가챠로 멜트릴리스 / 키아라 뽑아버렸고
뽑기운 더럽게 없는데 어째 여기서는 그럭저럭 진행할 정도의 서번트는 입수하는 듯 싶다.
그래서 지금은 80렙. 스토리 쭉 깨다 보니까 어느샌가 저 정도 레벨이 되어있었다.
그닥 높지도 않지만, 머리 써가면서 상성 체크하고 타이밍 보고...스킬 꽂아넣는게 꽤 재미있다.
물론 일본어는 한자 정도 겨우 읽는 수준이라 스토리는 스킵하고 번역된거 웹에서 찾아보고 있지만.
마슈를 처음에 빼고 진행하려 했는데, 후반부 갈 수록 필요한데가 많아져서 레벨 쭉 올리는 중이다.
일단 제로 코스트인 것도 한 몫 하고.
고렙, 고수 유저들이 보기엔 진짜 망덱(?)이겠지만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유지하고 있는 서번트들.
사실 이름도 엄청 헷갈린다(...)
마슈, 알테라, 아르주나, 카르나, 시끄러운 아저씨(1), 시끄러운 아저씨(2), 슈텐도지, 고양이
(음...?)
버서커는 극초반에 도움이 꽤 되었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그다지...
셋쇼인 키아라, 그리고 멜트릴리스가 있는데 키아라 쪽이 좀 취향이어서 저 쪽만 60렙이다. 저-밑에 멜트가 울고 있다(?).
프렌드 가챠로 얼결에 먹는 0성 어벤져는 도대체 쓸 데를 몾찾았고...
안데르센은 목소리가 외모랑 매치가 안되어서 호기심에.
어쌔신이 세 기나 되는데 아마 슈텐도지를 계속 데려갈 듯 싶다. 카밀라나 신주쿠 어째신은 내 취향이 아니다(...)
제6특이점 열었으니 한동안은 레벨링 하다가 또 느긋하게 진행해야겠다.
재미있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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