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2017-02-24 본문

Chat/Photography

2017-02-24

alicekim245 2017. 2. 24. 08:59



어딘가에선 미움을 받고, 또 어딘가에선 한심하게 여겨지고

실제로 말로 듣진 않아도 단어 하나 소리 하나에서 느껴지는 그런 것들.

이대로 괜찮은걸까,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다 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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