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서평
- 오블완
- 글쓰기
- 인공지능
- AI
- 사진
- Jane Austen
- 독후감
- 모동숲
- 습작
- 게임
- 동물의숲
- MyFavoriteThings
- 일상
- 오만과 편견
- Claude
- 크루세이더킹즈
- 러브앤딥스페이스
- Be
- regency era
- 티스토리챌린지
- 영화
- 섭정시대
- 신비한동물사전
- 배바웍
- 창작
- 제인 오스틴
- 마스터오브이터니티
- 모바일
- 심즈4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6/02 (1)
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이제 둘이 삽니다 (2): 식기세척기
애벌세척을 마친 식기를 식기세척기에 넣고 가동버튼을 누른 뒤, 따뜻한 안방에서 쉬고 있을 때의 일이다.-덜컥!평소에 식기세척기가 이런저런 소리를 내긴 했지만, 덜컥!이란 일상적인 소음 외에 액체가 꿀렁거리는 소리가 섞여 있었다. 모처럼의 휴일이라, PC앞에 있던 남편은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했지만--나는 듣자마자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서둘러 부엌으로 걸음을 옮겼다.우리는 지금의 거처로 이사를 온 뒤, 낡은 싱크대에 식기세척기를 그대로 올려두었다간 무너질지도 모른단 판단 하에 별도의 가구를 구입하여 그 위에 식기세척기를 두고 사용 중이었는데, 그 가구 아래로 물이 조금 흘러나와 있었다.서둘러 기계부터 정지시키고, 원인을 찾기 위해 주변의 가전을 밀어두고 바닥에 휴대전화 플래시로 빛을 비추어 보..
Chat/Daily writes
2026. 2. 1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