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베르메르
- 오블완
- 꽃이 필요한 모든 순간
- 동물의숲
- 독후감
-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 투포인트호스피탈
- Alphonse Mucha
- 티스토리챌린지
- 사진
- Joseph Ducreux
- 모여봐요 동물의숲
- 게임
- 청소연구소
- 프랑스 화가
- 서평
- 씨름의 희열
- 심즈4
-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 루이스 사폰
- 영화
- Be
- 조셉 뒤크레
- 오늘부터 공구로운 생활
- 크루세이더킹즈
- 크루세이더 킹즈3
- William Turner
- 모동숲
- 마스터오브이터니티
- 신비한동물사전
Archives
- Today
- Total
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벚꽃 사진 본문
계속 찍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햇빛만큼 최적화된 조명이 없는 것 같다. 당장 응달과 양지에서 찍은 사진의 느낌이 확 다르다.
여전히 핸드폰(갤럭시S10e) 쓰고 있고, 보정은 마법봉(갤러리에서)+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필터 사용.
너무 세게 필터를 넣는 것 같아서 줄여보면서 이것저것 조정하는 중. 그래도 핸드폰으로 보는 것과 모니터의 색감이 차이가 나다 보니 어떤 것이 좋을지 감은 여전히 잘 안잡힌다.
봄이 훌쩍 다가오고 있다. 긴 팔 셔츠도, 트렌치코트도 금방 드라이크리닝 해서 옷장에 고이 모셔둘 날이 봄처럼 다가오겠지.
'Chat >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홍단풍 (0) | 2020.04.28 |
---|---|
민들레, 그리고 점심 후 산보 (0) | 2020.04.27 |
April 2, 2020 (0) | 2020.04.02 |
March 31, 2020 (0) | 2020.03.31 |
March 30, 2020 (점심 후 산책) (0) | 2020.03.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