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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오니가시마 라이트 복각 자체종료

alicekim245 2019. 6. 11. 09:22

일단은 랜서 바토리까지 최종재림 완료. 레벨작은 아직 남았지만 어쨌건...쩌리(?)신세인 어벤저 빼고는 작업이 다 끝났다. 4성이나 5성을 먹게 된다면 어쌔신을 얻고싶은 그런 심정(...). 스테노 보구 딜은 확률로 즉사+매료 정도라서 크게 매력은 없다. 그렇다고 보3인가 보2찍은 신주쿠 어쌔신 키우기는 더 싫으니까...

곧 4성 선택권 준다는 소문이 도는데, 7장 스토리 보고 반한 캐스터 길가를 할까 깊이 고민이 된다. 근데 나 타마모 말고도 삼장, 엘레나도 있음. 노 모얼 캐스터!

필수라는 헤클 아니면...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오니기시마 복각 라이트판 보스 레이드는 종료! BP는 주기적으로 빼겠지만 그래도 어제 1시간 넘게 달려서 1억 포인트는 넘겼다. 라토키에게 줄 라이터 4개 모으는게 목표였으니까. 사실 그전에 오다 노부나가한테 줄 해골을 덜 모아서 아쉬운 감이 있기 때문에...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보구 올릴 용도로 차근차근 모으고 있는 산호, 비단, 궤짝. 스모 예장처럼 궤짝만 1200개 모아야 하나...정식 가입되고 나서 후루룩 해 버릴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궤짝만 주구장창 모으면 된다. 예장 단 프렌즈/과객님들 감사요.

 

아무튼 중간중간 즐기기 좋은 페그오였다. 신주쿠까지도 클리어했고, 아가르타 열리면 또 무슨 일이 생기려나.

 

ps. 한글 뒷글자 잘린다 구글! 일해라 크롬!
ps2. 마마...자세히 보니 저거 의상 타이즈?!! 귀갑묶기야?!! 수위가 왜 저렇게 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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