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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C

던파...연어같은 던파...(1월 27일)

alicekim245 2019. 1. 27. 10:51

한동안 안하다가, 신캐 소식에 다시 들어간 던파.

인챈트리스, 검귀 모두 내 스타일 캐릭터는 아니지만, 고급(?)장비를 퍼 주기에 ??이게 바로 죽어? 하는 느낌으로 쾌속 플레이.
아직 캐릭터가 굴러가는 메카니즘 이해를 못해서, 본격적으로 굴리려면 공부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파티플 해보고 싶은데 필요로 하는게 뭔지, 하면 안되는 스킬이 뭔지 모르기에 그냥 손 빨고 구경만 하는 중.

검귀도 카쉬파 레전더리, 할렘 에픽무기까지는 받았는데, 에픽 업글까지는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깔끔하게 관상용으로

내 생애 처음으로 만렙 찍어본 여법...이긴 한데
얘도 에픽으로 업글은 어려울 것 같다. 제작서가 있는데 파티플 할 줄 몰라서 못하는 슬픔..


서녘 5셋 따고 어쨌든 만렙 찍은 빅보스 옷 입은 요원 총검사 아조씨.

호쾌한 맛이 약간 있긴 한데 스킬 쿨타임, 평타 섞어서 써야하는 그런 면모? 때문에 아직도 손에 안익었다.

에픽과 에픽과 레전더리를 섞어 입고 있는 바람돌이느님.
이 정도면 미명 팟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한 번도 안해봤다. 어려워 팟플..다들 아는 사람끼리 다니는 것 같고.

번외로 황급히 서녁을 따서 먹인(?) 듀얼리스트. 쿨탐 초기화 붙은 에픽창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쓸모있음.


나도 팟플로 미틈 돌아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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