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the Dreaming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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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C

또 하나

alicekim245 2017. 2. 6. 21:04


자수성가 플레이로 밑바닥부터 정점을 찍어보기도 했는데,

느긋한 도시생활을 즐겨보고 싶어서 만렙 우주비행사 청년으로 새로이 시작해 보았다.

몇 가족에는 갤러리에서 모셔온 심도 넣고, 기존 가족들의 머리나 옷도 조금 손본 상태에서 시작.




노래방도 두 가지인데, 음향이 좋은 곳에서 노래를 부르면 저렇게 노래 스킬 수련치(?)가 빠르게 올라간다.

체감상 이런 장소보다는, 축제에서 정말 많이 올라간다.



그리고 스파도 방문!

웰빙 기술은 요가 수업을 들으면 쑥쑥 올라가는 편.



빈덴부르크 부지에 있는 작은 카페에 가 보았다.

교대를 착실히 하더라...직원들이.



출근 전 샤워를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는 이 남자.

화질은 워낙 꽝이지만 그래도 갤러리에서 모셔온 심 중에 탑급의 외모를 자랑한다.




샌미슈노의 공원이 이렇게 잘 되어 있을 줄은.

침대만 갖다두면 여느 저택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

천체 망원경과, 결혼식장도 잘 갖추어져 있다.





공원을 빠져나오면 볼 수 있는 작은 로타리(?).

노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다.

샌미슈노의 여러 노점에서 음식을 하나 둘 사먹으면 그걸 제작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배우게 된다고.








마지막은 출근 전 독서의 여유를 즐기는 이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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