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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 W. Turner(윌리엄 터너)
alicekim245
2020. 3. 18. 15:07
몇 해 전, 영국 여행을 갔을 때 미술관에서 보고 반한 화가. 18~19세기 영국 화가로, 색감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어서 이름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전에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색을 캔버스에 옮겨 냈는데, 가만 보면 어쩐지 네덜란드의 베르메르를 떠오르게 한다.